갑자기 렌트를 결정하게 되었고 기왕이면 이쁜 차를 선택하고자 와이프와 의기투합하여 여러 렌트업체를 알아보던 중 렌트앤카의 박용우 팀장님과 연결되어 매우 만족한 차량을 지정받았습니다. 제가 사업하느라 전화를 제대로 못받아 연락처를 남겨놓았음에도 며칠동안 저에게 통화시도를 하셨는데 어렵게 이어진 통화에서 싫은 기색 하나없이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신 것에 신뢰가 가서 그대로 진행하였었습니다. 차량선정에서도 정확하고도 솔직한 장단점 설명, 그리고 저의 직업 특성을 반영하여 각종 조건을 맞춰주시는 것에 큰 신뢰가 갔습니다. 사실 이런 렌트진행은 난생 처음이라 최초의 파트너를 잘 만나야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고 그게 고객의 감동이 되어 다른 잠재고객도 소개시켜 드리는 인연이 이어질 것입니다. 특히 제가 선정한 미니컨트리맨은 3월이 행사의 정점이었고 세이지그린 색상을 원했기 때문에 3월 기간내에 제가 원하는 차량을 구하기 위해 저와 계속 연락하면서 동분서주하여 가까스로 제가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기간내에 마련해주신 노고는 이 분양의 딜러분들께 큰 신뢰를 가지게 되는 만족이상의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에도 어떤 방식이 되었든 차량이 필요할 때는 렌트앤카와 박용우 팀장님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